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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재 집사님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2월초에 유성재 집사님이 부친 유병림 아버님(87세)의 구원을 위한 기도를 부탁해 왔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의 생명을 지키시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서 구원 얻게 하소서.” 라는 기도제목으로 아버님의 건강과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7개월간 온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해 왔습니다.


지난달 8월초에 아버님이 위독하시다는 연락을 받고 유성재 집사님은 아버님의 마지막 남은 시간을 구원을 이룰 기회로 여기며 8/14에 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리빙교회 소식나눔방에 “형제 자매님들 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한번 제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님께서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며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저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혼자 예수를 믿어 온가족에게 복음을 전했기에, 유성재 집사님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도로 중보 해 주어야 영적전쟁에서 이기고 승리할 수 있음을 잘 알았기에, 매주마다 성도님들과 함께 합심해서 유성재 집사님의 아버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9/3일 유성재 집사님으로부터 승리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 아버님이 한국시간 토요일 오전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 동안 기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감사드립니다.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 지셔서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마지막을 맞으셨고 제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해 주셔서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거의 무의식 상태인 제 아버지께 복음 전해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오랜 기간 동안의 기도를 충분히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리빙교회 온 성도님들의 기도로 인해 마지막까지 유성재 집사님이 아버님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지 않는 가정에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앞으로 장례절차 등 예수 믿지 않는 식구들과 영적전쟁을 치러야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마지막까지 이기고 승리하는 유성재 집사님 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리빙교회가 지금 계속해서 수개월 동안 기도하고 있는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조정아 집사님의 모친 김태수 어머님의 구원과 남동생 부부의 구원, 그리고 이윤숙 집사님의 아들을 위한 기도, 김진수 집사님의 신분 문제를 위한 기도, 홍현희 자매의 새로운 생명을 위한 기도, 리앤의 조카 Kirsten의 새로운 생명을 위한 기도 등 많은 중보기도가 몇 개월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기도가 쌓이면 분명히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우리는 같은 배를 탄 한 가족임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깨닫게되어 감사드리며,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그날까지 기도의 단을 쌓아가는 리빙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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