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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영성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리빙교회가 Chantilly로 이전하고 나서 작년 7월에 버지니아 비치 한마음 교회에서 사역하시는 이희정 목사님을 모시고 2박3일 동안 성령 치유집회를 했었습니다. 이 성령 치유집회를 계기로 교회가 영적인 부흥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기에 이번에 다시 한번 창립 4주년을 기념하여 이희정 목사님을 다시 모시고 에즈라 수양관에서 1박 2일로 치유영성 수련회를 했습니다.


장소를 어디에서 할까 기도하던 중에 이번에는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1박2일로 수련회를 하면 좋겠다는 감동이 와서 에즈라 수양관으로 정소를 정했습니다. 교회보다는 더 집중적으로 기도 받고 치유 받을 수 있고, 넓은 실내공간에서 기름부음을 받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해서 에즈라 수양관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신청을 해 주셔서 제가 예상했던 인원을 훨씬 넘게 되어 숙소나 식사 준비하는데 조금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배애화 집사님이 첫날 저녁 김밥과 오뎅국을 준비해 주시고 다음날 아침 호박죽과 샌드위치 그리고 점심식사까지 모두 준비해 주셨기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풍성한 식사였습니다.


김해순 권사님은 이미 10월말로 집이 정리되어 11월부터는 조지아주 아틀란타로 이사를 가야 하지만, 이번에 치유영성 수련회를 참석하고 가겠다고 결단하셔서, 끝까지 수련회에 참석하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만 은혜 받기 보다는 주변에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해서 이번 집회에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닌 사람들도 참석했습니다. 모두가 은혜 받고자 애쓰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은 이희정 목사님을 통해 많은 일들을 이루셨습니다.


저는 이번에 치유영성 수련회를 위해 이희정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리빙교회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시고, 기도해 주시고 예언(하나님이 맡겨주신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이희정 목사님을 사용하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작년에도 경험했지만, 한 사람을 붙잡고 30분 이상 기도해주시고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전해 주시는데, 눈물을 흘리고 통곡을 하고 기름부음이 일어나고 돌파가 일어나는 현장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이 이 시기에 우리 교회에 이런 사역이 필요했기에 목사님을 보내주셨구나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치유영성 수련회를 위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게 된 것은 강사목사님이 이번 수련회를 앞두고 금식하며 기도하시겠다고 알려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온 성도들에게 릴레이금식기도를 선포했었는데, 많은 성도님들이 릴레이금식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기도와 금식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듯이 이번 치유영성 수련회는 많은 사람들이 내적치유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내면에 영적인 돌파가 일어나는 집회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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