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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Trip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16일 리빙교회 성도님들과 Youth아이들이 함께 Summer Trip으로 펜실베니아 주 랭카스터(Lancaster)에 있는 Sight & sound Theatres에 가서 성경이야기 뮤지컬 다윗(David)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여행하며 은혜받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여행을 추진했습니다.


역시 뮤지컬 다윗(David)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읽었던 내용이 실제가 되어 내 앞에서 재현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믿음과 용기의 소리로 들리고, 회개와 결단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님들이 뮤지컬을 보며 눈물 흘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용기와 도전과 위로를 받고 은혜를 받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주전에 자리배정을 위해 배치도를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자신이 앉고 싶은 자리에 싸인을 해 주셔서 자리 배정도 원할하게 이루어져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가장 염두에 두고 기도했던 것은 안전이었습니다. 어떤 사고도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평안한 여행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위험한 순간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멀미를 하거나 불편해하는 분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왕복 6시간을 운전하면서 제가 본 것은 우리 성도님들의 행복한 교제의 모습이었습니다. 중간에 피곤해서 주무실법도 한데, 왕복 6시간동안 쉼없이 대화하고 교제하는 모습을 미러로 바라보면서 감사했습니다.


몇몇 성도님은 저에게 내년 3월에 다른 뮤지컬을 하게 되면 다시 한번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성막도 구경하고 아미쉬 마을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제일 안타까운 것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가지 못한 분들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교회에서 하는 행사에 상황과 여건이 허락되면 모두가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Summer Trip을 갔다와서 드는 마음은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행복입니다. 지난 봄에 Bull Run Park에 전교인 봄맞이 소풍을 갔다와서 다시 Summer Trip까지 가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가을에 다시한번 Bull Run Park로 전교인 가을소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온 성도들이 함께 야외에서 교제하는 행복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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