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교회
최근에 뉴욕의 브루클린 테버너클 교회(The Brooklyn Tabernacle)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님에 대해 들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기도회를 하는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회를 통해 회개하고 삶이 변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5명으로 시작했던 기도회가 지금은 만명이 넘는 교회가 된 것입니다.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님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기도하는 일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울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생겼는데, 사실 바울이 설교를 잘해서 교회가 부흥한 것도 아니고, 바울이 열심을 다해서 교회가 생긴 것도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기도했기 때문에 성령님이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 어떻게 해야 리빙교회에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를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기도한 사도 바울처럼, 짐 심발라(Jim Cymbala) 목사처럼, 너도 그렇게 기도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만큼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져야 성도들이 성령으로 채워지고, 내가 먼저 하나님의 영적 임재가 나타나야 사람들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충만함을 경험하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5월부터 매일 정오 기도 시간에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할 장소를 구하는 기도를 4개월째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인 신6:10-11절과 사37:30-32절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리빙교회 성도님들의 개인과 가족들의 형편을 위해 기도하다가, 목장 VIP를 위한 기도를 하게 되었고, 9월부터 생명의 삶, 확신의 삶 공부할 대상자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1 달란트를 주셨다 해도 그것을 땅에 묻어 두지 않고 1달란트를 더 남기는 종이 되겠다고 결단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하나님이 지금보다 조금 더 맡겨 주실 것이라고 믿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어야 겠다고 결단합니다.
저의 바램은 우리 리빙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과 같이 남들이 보지 않더라도 묵묵히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많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회개가 일어나고,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배후에서 주관하고 역사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아말렉을 대적하여 전쟁에 나갔어도 그 승패는 산위에서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에 달려 있었습니다. 모세의 손이 올라가면 전쟁을 이기고 모세의 손이 내려가면 전쟁에 패했습니다. 그래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같이 들고 중보 기도했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 자리에 앉아있던 세 사람의 기도가 이스라엘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기도하면 하늘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어떤 상황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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