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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와 함께하는 봄 소풍
목회 사역은 끊임없이 주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흘려보내고 섬기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기도해 주고, 사랑과 섬김을 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고 긴장의 연속입니다. 기계도 쉬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고장이 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달려가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쉬는 것도 잘해야 합니다. 쉼이 없을 때 자신도 모르게 지치게 되고 어느 한 순간 삶이나 사역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을 방문해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가서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교민 선교사들을 위한 세계선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사역을 내려 놓고 좋은 강사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휴식하는 가운데,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에는 충현교회에 가서 전통 장로교 예배도 드리고, 수요일에는 온누리 교회 양재 캠퍼스에 가서 뜨거운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을 경험

곽재경 목사
3일 전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
요즘 교회 렌트 문제 때문에 모든 성도님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면서, 153기도(하루에, 5분씩, 세번 기도), 정오 기도(12PM-1PM), 저녁 어노인팅 기도(9PM-10PM)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온 분들은 하루 한끼 금식하거나 또 몸이 힘드신 분들은 일주일에 한끼라도 금식에 동참하며 기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이 이 시기에 리빙교회에 왜 이런 문제를 주셨는지를 묵상하다가,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통해 하실 일이 정말 많구나 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막 깨달아졌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서로 한마음 한 뜻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간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문제를 통해 우리 교회가 정금같이 나올, 위기가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새로운 시즌을 리빙교회에 주시기 위해서,

곽재경 목사
6일 전
한국을 방문합니다
순복음 교단에서는 해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교민 선교사들을 초청해서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선교대회 52주년을 맞이하여, 각 나라와 열방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이 선교대회 및 영산 수련원에서 있는 선교사 수련회 그리고 선교사와 함께하는 금요 성령 대망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가 이번 선교대회 참석차 5/25(월)-6/5(금)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해마다 열리는 선교대회 이기에, 이 지역의 지방회 목사님들이 매년마다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1년에 한 번 있는 선교대회에 꾸준히 참석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 들어가면, 연로하신 어머님(89세)을 만나 뵙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교대회를 참석하고 나면 5일도 남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에 설레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저의 큰 딸이 비행기를 티켓팅

곽재경 목사
5월 23일
선교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과 가족들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을 돕기 위해, 선교 바자회를 했습니다. 바자회를 잘 마칠 수 있게 선하게 인도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에 물건들을 가지고 오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게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전날 밤 늦게까지 준비한다고 수고하시고, 아침 일찍 먼 거리에서 오셔서 하루 종일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처음 소풍을 가게 되었을 때 저는 우리 교회가 소풍을 갈 수 있는 교회가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교회가 선교사님을 도울 수 있는 바자회를 할 수 있는 교회가 된 것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우리 교회가 바자회를 통해 도울 수 있는 선교사님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감사하고, 바자회를 할 수 있는 교회여서 감사하고, 바자

곽재경 목사
5월 17일
믿음으로 순종하기
First Penguin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극에 사는 펭귄들은 바다에 바다표범이나 물개나 범고래가 있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한참동안 머뭇거리는데, 그 때 한 펭귄이 먼저 용감하게 바다로 뛰어 들면 나머지 수십 마리 펭귄들이 바다로 뛰어 들어갑니다. 이 때 제일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을 가리켜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첫번째 펭귄이라는 말은 불확실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첫 번째 펭귄 때문에 다른 펭귄들도 용기를 낸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예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 해서 광야 40년을 거쳐 이제 요단강에 도착합니다. 이 때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게 하고 물이 넘쳐흐르는 요단 강물에 먼저 들어가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는 홍해가 먼저 갈라졌지만, 요단 강을 건널 때

곽재경 목사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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