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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을 위한 기도
지난 주 목요일 아침에 저는 영어권 김 목사님과 제 아들과 함께 교회 건물 랜로드를 만났습니다. 지난 5년동안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셨던 사역의 열매들을 말해주고, 우리의 재정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5년전 랜로드가 시세보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렌트비를 내게 해 준 사실을 상기시키며, 재계약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랜로드는 정말 단호했습니다. 이미 5월에 우리 교회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진행하고 있었고, 더 이상 렌트 연장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난 주 수요일 오전에 저에게 건물 안을 둘러보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허락해 주었는데, 부동산 중개인과 함께 우리가 사용하는 건물에 들어오기 원하는 사람에게 건물을 보여주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오피스 건물로 임대할 계획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정말 감사한 것은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기존의 렌트비를 내면서 10월 말까지 이곳에서 예배드리며 새로운 예배 처소를

곽재경 목사
3일 전
VIP 와 함께하는 봄 소풍
목회 사역은 끊임없이 주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흘려보내고 섬기고 사랑하는 일입니다.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고, 기도해 주고, 사랑과 섬김을 주는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고 긴장의 연속입니다. 기계도 쉬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고장이 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달려가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쉬는 것도 잘해야 합니다. 쉼이 없을 때 자신도 모르게 지치게 되고 어느 한 순간 삶이나 사역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을 방문해서,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가서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교민 선교사들을 위한 세계선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사역을 내려 놓고 좋은 강사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휴식하는 가운데,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에는 충현교회에 가서 전통 장로교 예배도 드리고, 수요일에는 온누리 교회 양재 캠퍼스에 가서 뜨거운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을 경험

곽재경 목사
6월 6일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
요즘 교회 렌트 문제 때문에 모든 성도님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면서, 153기도(하루에, 5분씩, 세번 기도), 정오 기도(12PM-1PM), 저녁 어노인팅 기도(9PM-10PM)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온 분들은 하루 한끼 금식하거나 또 몸이 힘드신 분들은 일주일에 한끼라도 금식에 동참하며 기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이 이 시기에 리빙교회에 왜 이런 문제를 주셨는지를 묵상하다가,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통해 하실 일이 정말 많구나 하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막 깨달아졌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서로 한마음 한 뜻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간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문제를 통해 우리 교회가 정금같이 나올, 위기가 기회가 되는 시간이 될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새로운 시즌을 리빙교회에 주시기 위해서,

곽재경 목사
6월 3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순복음 교단에서는 해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교민 선교사들을 초청해서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선교대회 52주년을 맞이하여, 각 나라와 열방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이 선교대회 및 영산 수련원에서 있는 선교사 수련회 그리고 선교사와 함께하는 금요 성령 대망회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가 이번 선교대회 참석차 5/25(월)-6/5(금)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해마다 열리는 선교대회 이기에, 이 지역의 지방회 목사님들이 매년마다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1년에 한 번 있는 선교대회에 꾸준히 참석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 들어가면, 연로하신 어머님(89세)을 만나 뵙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교대회를 참석하고 나면 5일도 남지 않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가족을 만난다는 기쁨에 설레기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저의 큰 딸이 비행기를 티켓팅

곽재경 목사
5월 23일
선교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처음으로, 해외에서 영혼 구원을 위해 자신과 가족들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을 돕기 위해, 선교 바자회를 했습니다. 바자회를 잘 마칠 수 있게 선하게 인도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바자회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에 물건들을 가지고 오시고,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바자회에 참여할 수 있게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전날 밤 늦게까지 준비한다고 수고하시고, 아침 일찍 먼 거리에서 오셔서 하루 종일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처음 소풍을 가게 되었을 때 저는 우리 교회가 소풍을 갈 수 있는 교회가 된 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교회가 선교사님을 도울 수 있는 바자회를 할 수 있는 교회가 된 것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우리 교회가 바자회를 통해 도울 수 있는 선교사님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감사하고, 바자회를 할 수 있는 교회여서 감사하고, 바자

곽재경 목사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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