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엄마들(MIP) 모임
- 곽재경 목사

- 2월 22일
- 2분 분량
2026년 3월5일(목) 11AM에 리빙교회에서 미주지역 기도하는 엄마들(MIP) 모임이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엄마들은 다 절감하게 됩니다. 저도 최근에 손녀를 돌보면서 하나님 앞에 손녀가 믿음으로 잘 자라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랑하는 손녀가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위해, 하나님을 찾게 되기를 위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잘 자라기를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녀를 위해 이렇게 기도했더라면 하는 후회와 함께 지금이라도 기도밖에 답이 없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MIP라는 기도하는 엄마들(Moms In Prayer) 모임은 복음주의적인 기도사역 단체이며, 전 세계 145개국 엄마들이 동참하고 있는 국제적인 기도운동 단체입니다. 엄마들이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자녀들과 그들이 다니는 학교에 역사하기를 위해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엄마들이 모여 함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자녀들을 세상으로부터 지키며, 자녀들의 학교가 성경적 가치와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지도할 수 있게 중보 하는 것입니다. 즉 기도가 우리 아이들과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 엄마들의 기도모임입니다.
제가 김혜경 전도사님을 처음 만나게 된 것은 2023년 11월 1일(수) 수요 열방기도회때에 처음으로 리빙교회를 방문하셨기 때문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사셨는데, 자녀들이 이 지역으로 직장을 잡게 되자, 전도사님 부부도 서부에서 동부로 오신 것입니다.
그 후에 김혜경 전도사님이 저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은 마침 전도사님이 이 지역에서 기도모임 장소를 찾던 중 박경희 사모님이 리빙교회를 소개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전도사님은 2025년 3월 16일 주일에 다시 리빙교회를 방문하셔서 저에게 기도하는 엄마들(MIP)이라는 기도모임을 소개하면서, 리빙교회에서 미주 기도하는 엄마들(MIP) 모임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엄마들(MIP) 모임을 처음 들었지만, 전도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자 그런 기도 모임이라면 리빙교회에서 모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서, 교회의 문을 열어 드렸습니다. 그래서 2025년 3월 18일(화)에 리빙교회에서 미주 MIP모임을 했습니다.
기도하는 엄마들(Moms In Prayer) 모임은 펀 니콜스(Fern Nicols)라는 캐나다의 한 평범한 엄마로부터 시작되었는데, 펀 니콜스(Fern Nicols)는 1984년 가을, 자신의 네 자녀 중 두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을 때, 그녀는 자기 자녀들이 접하게 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염려로 인해 큰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그 때 그녀는 자녀와 학교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다른 엄마를 보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한 그룹으로 시작한 기도모임이,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Poway에 MIP국제본부를 두고, 전 세계 145개국 엄마들이 자녀와 학교를 위해 기도하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5일(목) 11AM에 리빙교회에서 하는 미주 기도하는 엄마들(MIP) 모임에는 이미 자녀들이 장성한 어머니라 할지라도 손자 손녀를 위해 미주 기도하는 엄마들(MIP) 모임에 동참하시기를 권합니다. 하나님이 아직 우리 자녀들을 그리고 손자 손녀들을 우리에게 붙여 주신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믿으시고, 기도로 손자 손녀들을 중보하는 할머니들이 되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위에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엄마들이 있다면 꼭 이 모임을 소개해 주셔서 그들이 기도에 눈을 뜨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엄마들이 되기를 위해 축복의 통로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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