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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컨퍼런스에 갑니다

저는 4/13-4/16 캐나다 밴쿠버 한인침례교회에서 열리는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요즘 제가 손녀를 돌보고 있기 때문에 저의 딸에게 몇 달 전부터 목회자 컨퍼런스를 가야 하니 시간을 비워 달라는 부탁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는 딸이 시간을 비워주어야 손녀를 돌보는 것을 멈추고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동안에는 컨퍼런스를 갈 때, 저를 대신해서 수요 열방기도회를 맡아서 찬양을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인도하고, 방송실 전체 시스템을 운용해 줄 사람이 없어서 수요 열방기도회를 개인기도로 전환하고 다녀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김태오 목사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교회 시스템을 배워서 라도 수요 열방기도회를 섬겨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에게 음향과 비디오와 카메라와 조명과 악기시스템과 자막 등 교회 방송 전체 시스템에 관해서 알려드리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컨퍼런스에 가고 없는 4월 15일 수요 열방기도회는 김태오 목사님이 수요 기도회 전체를 인도하십니다.


그래도 아직 찬양할 때 가사를 넘겨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찬양 반주를 도와줄 사람도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성도님 중에 자원하여 헌신하실 분이 나타나서, 수요일에도 찬양의 가사를 넘겨주는 사람과, 제 아내를 대신해서 반주를 도와줄 자원자가 나타나기를 위해 성도 여러분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년에 두 번, 봄 가을에 있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서 목회에 필요한 영적인 힘과 원동력을 얻고 영적으로 재 충전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컨퍼런스를 갔다 올 예정입니다.


목회자 컨퍼런스는 첫날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5번의 삶 공부 강의를 듣고, 5번의 심포지움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힘든 순간들을 믿음으로 이기고 승리한 목사님들의 간증을 듣고, 4번의 소그룹 나눔을 통해 저마다의 교회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목회하고 있는 많은 목사님들을 만나 서로 소통하며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저는 교회를 시작한 이후에 공식적으로 한 번도 휴가를 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년에 두 번, 봄 가을에 있는 목회자 컨퍼런스는 저에게 있어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자 삶에 있어 활력소를 주는 휴가 이상의 시간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현장에서 탈진하는데, 그 이유는 목회자 자신의 내면의 영성을 채울 기회가 없고, 새롭게 도전 받고 배울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많은 목사님들의 간증과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듣는 것을 통해, 저 자신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영적으로 재 충전 받으려고 합니다.

목회자도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가야 성도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영의 양식을 계속해서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도 계속해서 영적으로, 지식적으로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번에 저희 부부가 목회자 컨퍼런스에 가고 없는 동안에 성도 여러분들에게 교회를 잘 지켜주시고,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를 잘 지켜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특히 수요 열방기도회에 참여하셔서 김태오 목사님께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충만하고, 영적으로 재 충전해서 여러분에게 더 좋은 것을 나누어 주는 목사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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