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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파도를 타는 교회

지난 주일에는 예배를 마치고 가까운 챈틀리 롯데마트에 전교인 전도를 나갔습니다. 한어권, 영어권 모두가 참여했는데,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그렇게 전도를 잘하는 줄 몰랐습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며 축복의 말을 전해주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이 시즌에 우리 교회에 전도의 사명을 주셨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영국 선교를 다녀오신 분의 간증을 들으며, 이제 마지막 추수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가는 곳마다 복음을 받아들이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증하셨는데, 저는 우리가 사는 북버지니아에도 그런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해변에 가보면 파도를 타는 사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은 심한 바람이 불고 파도가 거셀수록 파도를 타는 적기라고 여기며 그 파도를 타기 위해 서핑보드와 함께 바다로 헤엄쳐 나갑니다.

파도를 타기만 하면 그들은 힘들지도 않고, 고생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파도를 즐기는 것입니다.


교회에도 파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흥의 파도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난과 위기라는 파도를 주실 때, 우리가 그 파도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그 파도가 실패와 좌절을 뜻하기도 하지만, 부흥과 성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부흥의 파도를 타기만 하면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집니다. 그러나 그 파도를 타지 않고 해안가에서 구경만한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파도가 주는 즐거움과 감격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삶공부를 통해 말씀도 배우고, 교회의 예배마다 참여하고, 기도 모임에도 참여하고, 목장 모임에도 참여하고, 전도도 나가서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야 합니다.


최근에 교회에 새로운 성도들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갑자기 리빙교회가 생각이 나서 예배하러 오셨다는 분도 계셨고, 우리 교회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지만, 예배에 은혜가 넘치고, 찬양하는 시간이 좋고, 성도들 간에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좋아서 다른 분들에게 교회를 추천해서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도 힘든 삶을 살고 있는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자기 발로 한인 교회에 예배하러 나온 영어권 청년도 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집으로 돌아갔던 GMU학생들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새로운 성도들이 주일예배에 나오게 되었다는 것은 교회에 부흥의 파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빙교회에 부흥의 파도가 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고, 치유함을 주고, 죄 사함을 주기 위해 희생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영혼을 위해 애쓰고, 희생을 치르고 있다면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 영혼을 위해 애쓰고 섬기고 사랑함으로 부흥의 파도를 타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는 리빙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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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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