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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위한 기도

워싱턴 지역에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가 참 많습니다. 워싱턴 북한 선교회도 있고, 통일 광장 기도회도 있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도 있고, 그 외에 크고 작은 기도모임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되기를 바라면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때 워싱턴 북한 선교회 임원도 했었고 지금은 이사로 있으며, 통일 광장 기도회 운영위원이 되어 열심히 섬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작은 북한 기도모임에 참석해서 북한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윤옥준 전도사님이 에스더 기도운동과 미주 통일광장 기도회에서 주관하는 영국/유럽 복음통일 컨퍼런스(8/4-8/10)에 참가합니다.

과거에 미국에 가장 큰 영적 영향을 주었던 영국이 현재는 이슬람과 동성애로 인해 선교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과 세계 곳곳에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영국을 방문해서 영국과 유럽의 영적회복과 부흥을 다시 일으킬 주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또한 대영박물관, 요한 웨슬리, 존 번연, 스펄전 등 유적지와 웨일즈 부흥현장과 토마스 선교사 기념교회 방문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채플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거리에서 노방 전도활동도 합니다.


저 역시 이번 주일(7/27) 저녁(7pm)에 워싱턴 북한 선교회 9주년 연합기도회에 참석해서 북한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기도순서를 맡았습니다.


지난 수요일(7/23) 수요 열방기도회에는 리빙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평택의 하나비전교회 송신복 목사님이 워싱턴 북한 선교회 초청으로 미국에 오셔서 간증해 주셨습니다.

송신복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제가 느낀 것은 북한 탈북민 목회를 하시는 송목사님이 북한 현재의 내부상황을 제일 많이 알고 계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북한을 탈주해서 한국에 들어온 많은 탈북민을 대상으로 목회하면서 그들이 전해주는 생생한 북한 주민들의 상황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송목사님의 간증에 따르면, 1990년대 부터 시작된 “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중국으로 드나든 탈북민들이 거의 100만명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 10만~20만명이 있고, 한국에 3만 4천여명이 오고, 나머지는 다 북한으로 다시 돌아갔으며 거의 모두가 복음을 알고, 믿고 들어간 것으로 보며, 이들을 통하여 북한에 복음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북한 장마당에서는 성경을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고,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는 전국적으로 70여개의 탈북민 교회가 세워져 있고, 모두가 통일이 되면 북한으로 달려가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송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이제 하나님이 일하실 때가 다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서를 읽고, 예루살렘의 멸망 후 70년이 지나면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이라는 예언을 붙잡고 기도했던 것 같이, 하나님께 회개하며 민족의 회복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기도가 쌓이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일하실 도구가 된다면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주님이 분명히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실 것입니다.

그런 칭찬 듣는 제2의 다니엘이 바로 리빙교회 성도님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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