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들이 만났습니다
- 곽재경 목사

- 2025년 8월 2일
- 2분 분량
지난 수요일(7/30)에 리빙교회 사역자들이 교회에서 함께 미팅을 가졌습니다. 작년 말에 사역자 미팅을 한 이후에 함께 모이지 못하다가 이번에 2025년 하반기 사역을 논의하기 위해서 함께 모였습니다. 3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자의 사역을 나누고 새로운 2025년 하반기 사역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먼저는 2025년 상반기 사역 보고를 했습니다. 리빙교회에서 상반기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신년 특새 (1/2-1/11), 이희정 목사 초청 금요 기도회(1/31), 권사 임직식(3/26), 고난주간 특새(4/14-4/19), 부활주일(4/20),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4/28-5/1), 김국인 선교사 초청 찬양집회(5/14), 나현숙 목사 초청 성령 대부흥성회(5/20-5/22), 전교인 소풍(6/15), 송신복 목사 간증(7/23) 등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하반기에는 많은 일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계획된 행사로는, 삶공부(생명의 삶, 확신의 삶) 8월 말,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9/8-9/11), 창립 7주년 기념 이상목 목사 초청 특별성령집회(10/29), 창립 7주년 기념 예배(11/9), 추수감사예배(11/16), 성탄 주일(12/21), 송구영신 예배(12/31) 등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각자 사역활동 보고 및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는데, 영어권은 주일 예배 후에 소그룹 나눔을 시작해 서로 마음을 더 여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노방전도를 통해 더 많은 다민족들을 교회로 인도하기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권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며, 앞으로GMU학생들이 돌아오면 전도와 삶공부를 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매달 첫번째 수요 열방기도회 시간에는 사역자들이 돌아가며 말씀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9월 첫 주에는 김태오 목사님, 10월 첫 주에는 박경화 사모, 11월 첫 주에는 박연화 전도사님, 12월 첫 주에는 윤옥준 전도사님이 수요일에 말씀을 전합니다.
기타 안건으로 전도를 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전교인이 전도하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해서, 우선 8월부터 한달에 한 번 전교인이 전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면 전도가 어렵게 느껴지니, 한 달에 한 번 30분 동안만이라도 마트에 나가서 전도지를 전하며, 한어권 영어권 모두가 전도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8월17일㈜ 2PM에 가까운 마트 앞에서 전도지를 나눠 주기로 했습니다.
대부분 전도하는데 두려움을 가지는데, 저 역시 처음에 노방전도 나갈 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대한 이유는 다양한데, 전도하러 나갔다가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또한 내가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전도하러 가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도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주체는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나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기도하면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전도하는 것은 많은 인내를 요구합니다. 하루 이틀 전도한다고 당장에 결과를 볼 수 없을지라도, 그래도 마지막 때에 내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영혼구원을 위하여 전도지 한장이라도 전해주었다고 말할 수 있고, 나로 인해 예수를 믿은 사람이 누군가 있다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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