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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한 가족이 된 교회

저와 제 아내는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동화 이야기에 나오듯이 언제라도 아이들이 저희 부부를 필요로 하면 저와 제 아내는 제 아이들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아이들을 대하는 이유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저희 부부가 손녀를 최선을 다해 돌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제 딸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손녀에게 복음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이런 것을 깨닫지 못하다가 이제 나이가 60이 넘어가면서 겨우 하나님이 아직 우리 부부에게 아이들을 붙여주신 이유가 그들을 구원하라는 이유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지금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 품 안에 있는 아이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여행가기, 함께 캠핑가기, 함께 스파월드 가기 등 조금이라도 아이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아이들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올 때가 있으면 30분이고 1시간이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담해 주며 믿음을 가지라고, 용기를 내어 잘 이겨내라고 격려하고 지지해 줍니다.

밤늦게 우리 방으로 찾아와서 이야기하고 싶어하면 밤 1시건 2시건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격려하고 지지해주고 나중에는 기도해 주고 잠자리에 듭니다.


참 감사한 것은 아이들도 저희 부부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것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이 저희 부부를 위해, 자기 형제 자매를 위해 아낌없이 물질을 나누고, 시간을 함께 해 주고, 하기 싫은 일들을 자원함으로 하는 것을 볼 때, 우리가 가족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리빙교회도 마찬가지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지체들을 향해 말로만 힘을 내라고 하는 것도 선한 일이지만, 작은 물질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무엇인가로 도울 수 있을 때,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바로 그런 사랑의 공동체, 영적인 가족이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형제 자매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고, 자기의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드렸고, 어려운 문제 가운데 있는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고,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때, 초대교회 공동체는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리빙교회 성도님들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두 각자가 받은 달란트를 아낌없이 나누고 베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자기의 섬김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고, 알아달라고 요구하지도 않고 그저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목사로써 이보다 더 감사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게 됩니다. 문제를 만나고, 질병으로 고통 당하고, 어려움을 만난 성도들이 이 어려움을 통해 더 정금같이 나오고, 성숙함으로 나가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더 깊이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공동체이지만, 거대한 공동체가 바로 리빙교회입니다. 영적으로 한 가족인 리빙교회에 하나님이 더 큰 은혜 부어 주시고,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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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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